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오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로컬 인기 빵집 상품을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주문해 무료배송으로 받는 '빵지순례 부산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빵지순례는 전국 각지 인기 베이커리·디저트 상품을 한정 기간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기존 온라인 빵 구매의 복잡한 주문 방식과 업체별 배송비 부담 대신 '오픈 알림' 신청부터 여러 맛집 한 번에 골라담기, 무료배송까지 이어지는 구매 여정을 제공한다. 업체 구분 없이 2만4900원 이상만 담으면 무료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빵지순례는 지난해 3월 처음 선보였다. 망원·성수·마포 등 서울에서 시작해 지난 5월 대전, 이번에 부산까지 지역을 넓히며 전국 단위 기획전으로 확대되고 있다. '오픈 알림'을 신청하면 행사 시작 시점에 맞춰 알림을 받고 각 지역 인기 빵집 상품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다.
부산편은 부산 인기 로컬 빵집으로 알려진 '허대빵' '크리미' 등 총 11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독특한 식감을 강조한 '쫀득빵',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비건빵', 아기자기한 비주얼의 '샌드 베이글' 등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상품을 마련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