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나무 '업비트 스테이킹'의 폴리곤(POL) 스테이킹 참여 규모가 전세계 1위에 올랐다.
디지털자산 스테이킹 정보 집계 포털 사이트 '밸리데이터 인포'에 따르면, 업비트 스테이킹은 현재 폴리곤 에코시스템 토큰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102개의 활성 검증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선두에 올랐다.
특히 글로벌 대형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 등 검증인을 제치고 가장 많은 참여량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의 성숙도와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2023년 10월 업비트 스테이킹 서비스에 추가된 폴리곤은 안전한 스테이킹 환경을 찾는 이용자가 꾸준히 유입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6월 23일 기준 업비트를 통해 폴리곤 스테이킹에 참여한 규모는 4억1317만3181POL에 달한다.
업비트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스테이킹 환경을 선택한 결과, 폴리곤 스테이킹 글로벌 1위라는 뜻깊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안정적인 검증인 운영 역량과 투명한 자산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