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 교통사고·보험사기' 근절 위한 대국민 집중 홍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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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손해보험협회 등 4개 기관이 고의 교통사고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달 말부터 고의 교통사고 유형·처벌·대처요령 등이 담긴 전문 교통안전교육 콘텐츠 개발 및 교육이 실시된다. 숏폼·카드뉴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제작해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적인 교통안전교육 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보험사기 경각심 제고 및 신고 활성화를 위해 홍보 영상·포스터 제작, 다양한 채널을 통한 보험사기 예방 캠페인 실시된다.

인스타그램·유튜브(숏폼), 복합쇼핑몰(코엑스), 공항리무진버스 등을 이용해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가 진행된다. 또 한국도로교통공단 tbn 교통방송 라디오를 통한 캠페인 추진한다. 경찰청 교통사고 보험사기 집중수사 기간과 연계해 홍보 영상·포스터 예방 효과를 제고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손해보험협회와 협력해 교육·홍보 활동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고의 교통사고 보험사기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보험사기로 인한 피해는 보험료를 납부하는 모든 선량한 국민에게 돌아간다는 점을 명심하고, 의심 사례를 발견하신 경우 금융감독원 또는 보험사 보험사기 신고센터에 적극 제보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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