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로핏은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과 '뉴로핏 아쿠아'와 '뉴로핏 스케일 펫'에 대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4억5000만원이다.
뉴로핏 아쿠아는 환자의 뇌 MRI(자기공명영상)를 초고속으로 정량 분석해 뇌 위축과 백질 변성 등을 분석하는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다. 뉴로핏 스케일 펫은 PET(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영상 정량 분석 소프트웨어다.
뉴로핏은 이번 제품 공급으로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의 치매 연구와 뇌 영상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은 지난 13년간 2만명이 넘는 60세 이상 고령층 대상으로 치매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장기간 추적 관찰하는 연구를 해왔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