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디안자산운용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공익 캠페인에 동참했다.
카디안자산운용은 김상준 대표가 서울경찰청이 추진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 전반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을 통해 청소년의 불법도박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중독, 학업 저해, 범죄 노출 등 사회적 문제가 확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적 관심도 커지고 있다.
카디안자산운용은 금융투자업을 영위하는 종합 자산운용사로서 청소년이 올바른 금융 가치관과 건전한 경제 의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 대표는 앞서 캠페인에 참여한 이동근 브이아이자산운용 대표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에 동참했다. 그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이 담긴 인증 사진을 공개하고 불법도박 근절 메시지 확산에 힘을 보탰다.
김 대표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도박은 개인의 미래뿐 아니라 사회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문제”라며 “청소년들이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온라인 환경에서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하는 데 기업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에 형성되는 금융·경제 인식은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된다”며 “불법도박 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교육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김정근 삼성SRA자산운용 대표를 지목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