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음악창작소에서 28일까지 '2026 대전음악창작소 음반제작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뮤지션 창작활동 지원과 음악산업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진행한다.
대전에서 활동하는 뮤지션 총 4팀을 선정해 음원·음반 제작비와 홍보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뮤지션은 음원 제작, 음반 제작, 홍보·마케팅 등 필요한 항목을 지원금 범위 내에서 자율적 편성해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사업공고일 기준 창작곡(데모)을 보유한 음악인으로, 대전 거주자 또는 대전 소재 학교 재학·졸업자다. 팀으로 신청하는 경우 구성원의 50% 이상이 해당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e나라도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우편 및 방문 접수는 할 수 없다.
심사는 신청자가 제출한 창작곡과 사업계획 등을 바탕으로 진행하며, 최종 선정된 4팀이 연말까지 음원·음반 제작과 홍보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 신청 자격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음악창작소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음반제작 지원사업이 지역 뮤지션의 창작 활동을 촉진하고 음악산업 진출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음악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자생력 있는 음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