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인도네시아 아동에 태양광 랜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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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에너지 취약지역 아동들을 위한 '라이팅 칠드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라이팅 칠드런은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 아동들에게 임직원과 고객이 직접 제작한 태양광 랜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6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총 1300개의 태양광 랜턴을 오는 11월 인도네시아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사내 봉사활동 참여자를 모집해 태양광 랜턴 제작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완성된 랜턴에는 응원 메시지를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 청년 고객을 대상으로 랜턴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참여 규모를 확대해 보다 많은 고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과 고객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태양광 랜턴이 에너지 취약 지역 아동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를 함께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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