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디지털 브랜드 대상]오쿠 '클린와우' 대형 카페·통유리도 완벽 케어…'전문가용' 성능으로 시장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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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생활가전 브랜드 오쿠(대표 정승원)의 '클린와우(Clean Wow)'가 '2026 K-디지털 브랜드 대상' 창문형 로봇청소기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오쿠의 창문형 로봇청소기는 일상에서 가려졌던 맑은 '뷰(View)'를 되찾아준다는 가치를 바탕으로, 이번 수상을 통해 상업 공간과 고층 빌딩 유리창 관리 시장에서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에 성능이 크게 업그레이드된 신제품 'OCZ-WS770'은 단순 가정용 수준을 넘어 층고가 높은 대형 카페, 전문 매장, 통유리 빌딩 등 까다로운 상업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급 제품이다. 그동안 손이 닿지 않아 방치되기 쉬웠던 유리의 찌든 때와 미세먼지는 매장의 첫인상을 해칠 뿐 아니라 직접 청소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큰 영역이었다. 클린와우는 이 같은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청소 솔루션을 제시했다.

제품은 창문 틀과 일치하는 사각형 직각 설계로 모서리 사각지대를 없앴다. 스마트 양방향 4중 미세 물분사 기능이 오염을 부드럽게 불려주고, 고성능 물걸레가 오래된 얼룩까지 말끔히 닦아내 유리의 투명함을 되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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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 '클린와우'

특히 층고가 높은 상업 시설에서 중요한 안전성 면에서도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갖췄다. 5,000Pa의 강력한 진공 흡착력은 물론, 갑작스러운 정전 시에도 추락을 방지하는 무정전 시스템(UPS)을 탑재했다. 기존 IrDA 방식 대신 2.4GHz 주파수(RF) 방식을 채택해 높은 곳이나 이중창 너머 먼 거리에서도 끊김 없이 조작할 수 있으며, 고강도 안전 로프가 결합된 3중 안심 설계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러한 기술 덕분에 대형 매장이나 고층 건물 관리자들은 추락 위험 부담과 전문 청소 인력 비용을 줄이면서도 편리하게 선명한 유리창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오쿠 관계자는 “이번 2년 연속 수상을 계기로 일반 가정은 물론 대형 상업 공간까지 아우르는 전문가용 가전 시장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안전과 가사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가전 솔루션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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