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가 서울강남경찰서로부터 보이스피싱 등 비대면 금융사기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경찰청장 명의의 감사장을 받았다.
이번 감사장은 토스뱅크가 서울강남경찰서와 함께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객이 실제 이용하는 홈페이지에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예방자료를 선제적으로 제공한 점을 인정받아 수여됐다.
감사장 수여식은 토스뱅크 본사에서 진행됐다. 주승은 강남경찰서장과 토스뱅크 이은미 대표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토스뱅크는 경찰청이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최근 월 방문자 수 약 70만명에 달하는 토스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자료와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안내해 왔다.
토스뱅크는 신종 금융사기 수법과 피해 예방 방법을 알리는 '금융사기 예방 리포트'를 수시로 배포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출범 이후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고객 보호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 은행권 최초로 금융사기 피해 고객을 위한 '안심보상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사기 모니터링과 이상거래 탐지 등 비대면 금융 환경에서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고객이 실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순간에 정확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금융소비자 보호와 피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