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비스학회, '2026 통합 국제학술대회' 개최…K-AX 생태계 비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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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서비스학회는 국제전자상거래연구원(ICEC,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KIISS),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공동으로 오는 2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 통합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2026 통합국제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 융합 서비스의 최신 연구와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혁신과 차세대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피지컬 AI, 플랫폼 거버넌스, 데이터·클라우드·엣지 기반 아키텍처 등 핵심 의제를 다루며, K-AX 기반 글로벌 AI 혁신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승범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K-AX 생태계의 전략적 방향성과 실천적 해법을 정부, 산업계, 학계가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AI를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AI가 주도하는 생태계를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할 것인가라는 본질적 질문에 답해야 할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총 13개의 트랙 50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기획세션과 학술 세션으로 구성된다. AI와 IT서비스의 융합을 통한 혁신 사례와 최신 연구 결과가 300여편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피지컬 AI 기반 차세대 서비스 혁신을 중심으로 헬스케어, 제조, 물류, 모빌리티 등 산업 현장의 적용 사례와 AI 거버넌스·윤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기조강연은 윤정원 AWS코리아 공공부문 대표가 'AI 혁신의 미래: 클라우드 위에 세우는 지능형 인프라'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IT서비스 산업과 학계의 발전에 기여한 분들에게 수여하는 '2026 IT서비스 공로상' 시상식도 진행한다. IT서비스 공로대상, IT서비스 공로기업인상, IT서비스 공로공무원상, IT서비스 우수연구자상 등의 분야로 나눠 수상한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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