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이하 한전기술)이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전기술은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투명하고 선진화된 내부통제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공공기관의 자체감사활동 실적을 심사하고 있다. 올해 심사는 기관 전반의 내부통제 지원, 자체감사기구 구성 및 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한전기술은 공기업군 31개 기관 중 3위를 기록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리스크 평가 기반의 내부통제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한 점, 기존 감사와 차별화된 '혁신지원형 감사'를 통해 기관 핵심기능을 점검하고 효율성·효과성을 제고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한 점, 감사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증진하고 이를 실질적인 감사 성과로 연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상일 한전기술 상임감사는 “견고한 내부통제체계 구축을 위한 임직원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산적인 대안 제시와 적극행정 활성화를 기조로 감사업무를 추진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