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마키나락스가 첫날부터 '따따블(공모가 4배 상승)'을 달성했다.
이날 오후 1시 15분 기준 마키나락스 주가는 공모가(1만 5000원) 대비 300% 상승한 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개장 직후 상한가(+300%)로 직행, 현재까지 이를 유지하고 있다.
2017년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엔터프라이즈 AI OS(운영체제) '런웨이'를 기반으로 피지컬 AI를 구현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115억원, 영업손실 80억원을 기록했다.
마키나락스는 지난 11~12일 진행한 일반 청약으로 13조 9000억원의 증거금을 끌어보았다. 지난해 12월 상장한 세미파이브에 이은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