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에프에이(SFA)가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1895억원, 영업이익 218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줄어들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0.8% 늘었다.
매출은 로봇물류사업 82%, 인공지능(AI) 솔루션 사업 18%다.
회사는 향후 매출액 지표가 될 신규 수주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분기에는 2179억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하며 성장을 이뤘다. 2분기를 포함한 상반기 수주 목표액은 5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할 것으로 관측했다.
다만 1분기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액 3611억원, 영업이익 154억원을 기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3%, 영업이익은 46.8% 줄어들었다.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은 연결대상인 씨아이에스의 이차전지사업 실적이 전기차 캐즘의 영향으로 주춤한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반도체 부문에서는 다른 연결대상인 SFA반도체의 경우 매출 10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성장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