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테나(대표 김인수·윤영호, 구 모코엠시스)는 1분기 매출 70억4000만원, 영업이익 4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 감소했으나 연구개발(R&D) 투자 기조 속에서도 흑자경영을 이어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 연계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APM) 부문 포트폴리오 재편, 클라우드용 솔루션 개발, AI 기반 문서중앙화 플랫폼 등을 선제 투자한 결과라고 전했다.
이노테나는 자체 기술력을 강화하는 한편 외부 파트너들과의 협력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AI 오토메이션 솔루션 기업 이든티앤에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로 트러스트 기반 RAG(검색증강생성) 모델링과 AI 기반 지능형 문서중앙화 플랫폼을 공동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또 AX 전문기업 솔리데오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 디지털 행정 분야 공략을 준비 중이다.
김인수 이노테나 대표는 “연계솔루션과 보안솔루션 양대 축에서 견고한 수주를 이어가고 있으며, 투자한 클라우드 및 AI 기반 지능형 문서중앙화 플랫폼 솔루션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친화 정책도 구체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적정 주가 수준 유지와 주당 가치 제고를 통해 추진한 5대 1 주식병합 절차가 마무리돼 오는 5월 20일 신주권 변경상장이 완료될 예정이다. 주식병합으로 액면가는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된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분기배당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을 완료했으며, 첫 분기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