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안산대 방사선학과, 미추홀 국제학술대회서 최우수상·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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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지난달 25일 가천대 메디컬캠퍼스에서 개최된 '2026년 제25회 미추홀 국제학술대회'에서 재학생들이 연구발표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안산대)

안산대학교는 방사선학과가 지난달 25일 가천대 메디컬캠퍼스에서 개최된 '2026년 제25회 미추홀 국제학술대회'에서 재학생들이 연구발표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광역시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인천·경기 지역 5개 대학에서 총 10개 팀이 참가해 방사선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산대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차별화된 연구 주제와 심도 있는 분석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1학년(전공심화과정) 백지우 학생은 '소아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검사 효율 향상을 위한 인식조사'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박영웅 학생은 '소아 골연령 평가' 연구를 통해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두 학생은 모두 임상 현장과 학업을 병행하며 도출한 실무 중심의 연구 결과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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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을 받은 백지우 학생은 “논문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으나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성훈 안산대 방사선학과장은 “현업과 학업을 병행하는 고된 일정 속에서도 연구에 매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실무 역량과 연구 능력을 동시에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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