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가 IPTV 서비스 'U+tv'의 전용 모바일 앱 'U+tv모바일'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U+tv모바일'은 콘텐츠 탐색·정보 확인·모바일 시청·TV-모바일 이어보기·리모컨 기능 등을 하나의 앱에 담은 IPTV 전용 모바일 서비스다. TV 앞이 아니어도 모바일로 U+tv 콘텐츠를 살펴보고 시청하거나 TV로 이어볼 수 있다.
앱에서는 영화·드라마·예능 등 콘텐츠의 기본 정보는 물론 출연진·개봉 연도·누적 관객 수·예고편·OST·평점·리뷰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 보던 콘텐츠를 TV에서 같은 시점부터 이어 보거나, TV 시청 중 모바일로 전환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실물 리모컨 없이 휴대폰으로 콘텐츠를 검색한 뒤 TV로 넘겨 시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모바일에서 실시간 채널 편성표 확인과 예약, 방송 시작 전 알림 수신도 된다. 개인 프로필 기능을 통해 가족과 U+tv를 공유하면서도 본인의 시청·구매 이력과 리뷰를 구분 관리할 수 있다. 전문가 평점과 이용자 리뷰, AI 페르소나 평가를 함께 제공해 콘텐츠 선택을 돕는다.
기존 'U+모바일tv' 서비스는 5월 말 종료될 예정이며, 이번 앱 출시를 통해 서비스가 전환된다.
정진이 LG유플러스 홈/미디어프로덕트트라이브 담당은 “콘텐츠 탐색부터 시청·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라며 “고객 사용 맥락에 맞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IPTV 이용 경험 전반에서 차별화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