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전년도 '보통'에서 2단계 상승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중기부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KCA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 등급의 성과를 거두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상생협력 리더십을 입증했다.
KCA는 그간 중소기업과의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혁신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상생거래 환경 조성, 중소기업 판로 지원, ESG 경영 연계 상생협력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책을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사적 동반성장 추진체계를 재정비하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 이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는 '현장 소통형 상생경영'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현이라는 두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KCA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상생 협력 과제 발굴 및 지속가능 경영 확대 등을 통해 동반성장을 한층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훈 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이번 '우수' 등급 획득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헌신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단순히 등급 상승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우리 산업계 전반에 동반성장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