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 '선행의 달' 맞아 전국 봉사활동 나서

스타벅스 코리아는 4월 '스타벅스 선행의 달'을 맞아 전국 단위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시작된 '스타벅스 선행의 달'은 전 세계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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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는 약 1,200명의 파트너가 참여해 문화유산 보호 활동인 '국가유산 지킴이'와 환경 정화 활동인 '공원 돌보미'를 동시에 전개한다. 활동은 서울, 광주, 경주, 인천, 강릉, 대구,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국가유산 지킴이' 활동은 국가유산청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덕수궁을 시작으로 경복궁, 창경궁, 전라감영, 동래읍성 등 전국 6개 도시 10곳에서 문화유산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공원 돌보미' 캠페인도 병행된다. 지난 3월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시작해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대구 신천둔치공원, 강릉 송정해변숲 등에서 환경 정화와 식생 관리 활동을 진행한다.

김지영 스타벅스 코리아 ESG팀장은 “스타벅스는 매년 '스타벅스 선행의 달'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매장의 안과 밖에서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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