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국 글로벌 바이어와 매칭 상담 진행 해외 네트워크 확장
프리미엄 K-푸드와 K-밀 문화로 글로벌 소비자 입맛 공략
로컬푸드와 푸드테크 통한 상품화로 글로벌 바이어 높은 관심 집중

로컬푸드와 한국 식문화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K-푸드를 만드는 콘텐츠 푸드 기업 잇더컴퍼니(대표 김봉근)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6일 밝혔다.
잇더컴퍼니는 이번 상담회 동안 캐나다, 호주, 러시아, 필리핀, 중국, 미국, 네덜란드 등 총 15개국 이상 해외 유통망을 보유한 바이어 및 대표들과 1:1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회 기간 내내 잇더컴퍼니 부스에는 바이어 발길이 끊이지 않아 대기가 발생할 정도로 높은 관심이 이어졌고, 로컬푸드와 한국 식문화 스토리를 담은 프리미엄 K-푸드 상품화 방식과 간편하면서 건강한 K-밀(Meal) 솔루션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북미와 오세아니아 지역의 주요 수입 유통사들이 잇더컴퍼니 제품군에 큰 관심을 보이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수출상담회 참여 주요 파트너로는 △캐나다 유기농 편의점 및 수입유통사 △호주 브리즈번 수입유통사 △러시아 식품유통사 △필리핀 투자컨설팅사 △중국 식품 수입 유통 및 식품회사 △미국 한국식품 전문 유통사 및 현지 마켓 유통사 △네덜란드 K-푸드 유통 전문기업 등이 포함되어 잇더컴퍼니의 폭넓은 시장 확장성을 증명했다.
잇더컴퍼니는 행사 현장에서 뉴질랜드 기반 K-푸드 유통 전문 무역회사와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파트너사는 재활용 제품 수출로 출발해 현재는 K-푸드를 중심으로 유럽·오세아니아 지역 판매 플랫폼을 적극 확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잇더컴퍼니는 유럽 및 오세아니아 시장으로의 수출 경로를 확보하게 되었다. 양사는 로컬푸드 기반 프리미엄 K-푸드와 간편하면서 건강한 K-밀 문화를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해당 파트너사는 뉴질랜드의 한국 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FromK를 통한 잇더컴퍼니 제품 판매 계획을 밝혔다. FromK는 뉴질랜드 현지에서 한국 식품을 전문적으로 수입·유통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번 협업으로 잇더컴퍼니의 프리미엄 K-푸드와 간편한 K-밀 문화가 뉴질랜드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될 예정이다.
김봉근 잇더컴퍼니 대표는 “전 세계 각국 대표들이 모인 이번 대회에서 잇더컴퍼니의 로컬푸드 기반 프리미엄 K-푸드, K-밀 문화가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며 “이번에 수출논의가 진행된 바이어들과 파트너십을 발판으로 유럽과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간편하면서 건강한 K-밀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콘텐츠 푸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