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종석 LG디스플레이 상무가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상공의 날'은 국가 경제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공업 진흥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됐다. 매년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근로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정부 포상이 수여된다.
전 상무는 글로벌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급을 확대하고, 대형 OLED 고객 기반을 넓히며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주도권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2000년 LG필립스LCD(현 LG디스플레이)로 입사해 26년간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모바일·정보기술(IT)·TV 전 제품군 영업·마케팅을 두루 거치며 시장 및 고객 기반 확대에 기여했다.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확대로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공헌했다.
전 상무는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며 디스플레이 산업의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