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리안테크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세계 최대 위성전시회 '새틀라이트(Satellite) 2026'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세계 위성 통신 시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확고히했다.
전시회 국방섹터에서는 현장에서 최초 공개된 '2.4m 플라이어웨이' 안테나가 X-band 및 군용 Ka-band 등 다중 대역 동시 접속을 지원하는 차세대 군 전용 솔루션으로 관계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전자식 빔 조향(ESA) 기술이 집약된 '맨팩' 솔루션은 독보적인 기동성과 성능을 동시에 구현해 차세대 방산 안테나의 표준 규격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항공 및 무인 이동체(UAV) 분야에서도 인텔리안테크는 글로벌 위성 사업자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과 운용 신뢰성을 갖춘 차세대 터미널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급성장하는 기내 커넥티비티(IFC) 및 무인 솔루션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주도권을 선점했음을 입증했다.
또한 지상국 운영의 핵심인 게이트웨이 비즈니스 역량을 강조하며, 글로벌 사업자들의 인프라 구축 초기 단계부터 협력하는 핵심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인텔리안테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회사가 위성통신 및 게이트웨이 시장에서 보유한 글로벌 리더십을 전세계 위성 산업계에 다시 한번 증명한 자리였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위성 통신 산업의 표준을 제시하고 주도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텔리안테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차세대 ESA 단말 및 지상 게이트웨이 인프라의 글로벌 공급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