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생명과학 자회사 코오롱바이오텍은 올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에 돌입한다.
이번 채용은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인재를 선제 확보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서류 접수는 다음 달 7일까지다. △연구(바이오 생산공정개발) △생산(바이오 생산) △품질(QA·QC) △물류관리(SCM) 부문에서 모집한다.
분야별 자격요건과 업무 등 상세 내용은 코오롱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오롱바이오텍은 건강친화·가족친화·여가친화 인증과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등 각종 대외 평가에서 구성원의 건강·일·생활 균형·인재육성 체계가 잘 갖춰진 조직으로 인정받았다.
코오롱바이오텍은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에 특화한 위탁개발생산(CDMO), 위탁생산(CMO)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충주 바이오 1공장은 GMP생산시설로 국내외 임상시료 생산부터 초기 상업 공급까지 다양한 규모의 CDMO 서비스를 제공한다. 충주 바이오 2공장은 대규모 세포 배양과 시간당 1만 바이알 이상 충전 가능한 cGMP 수준의 첨단 설비를 갖췄다.
지난 2024년에는 코오롱티슈진, 코오롱생명과학과 함께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치료제 'TG-C' 공정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TG-C는 내년 미국 FDA 품목허가 신청을 앞뒀다.
오범용 코오롱바이오텍 대표는 “이번 신입 공채로 조직의 장기 성장과 함께할 인재를 적극 영입하고 입사 후에도 역량 개발과 커리어 성장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