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안전한 AX' 전략 공개…AI 보안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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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는 세계 최대 보안 콘퍼런스 'RSAC 2026'에 단독부스로 참가해 안전한 AX를 위한 전략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파수는 세계 최대 보안 콘퍼런스 'RSAC 2026'에서 안전한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전략을 소개했다고 25일 밝혔다.

파수는 단독 부스로 참가해 AX 지원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구축형 AI '엘름(Ellm)' △AI 기반 민감정보 보호 솔루션 'AI-R 프라이버시' △서비스형 AI 환경을 위한 'AI-R DLP' △문서관리 솔루션 '랩소디(Wrapsody)' 등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AI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과 민감정보 유출 대응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파수는 AI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한 대응 전략과 솔루션 활용 방안을 제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파수는 행사에 맞춰 기업용 AI 전문기업 '심볼로직' 출범 계획도 공유했다. 심볼로직은 파수 미국 법인과 현지 기업 '컨실릭스(Konsilix)'의 합병을 통해 다음달 설립될 예정이다.

손종곤 파수 상무는 “글로벌 기업들의 AX와 보안 고민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전략을 공유했다”며 “글로벌 고객의 AX를 지원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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