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테이, 하이퍼로컬 소통플랫폼 '노크플레이스' 정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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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트러스테이〉

트러스테이는 하이퍼로컬 소통플랫폼 '노크플레이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노크플레이스는 거주지 인증을 통해 생활반경 5㎞ 이내 동네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지난해 12월 오픈베타 출시 후 45만명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다.

트러스테이는 노크플레이스 오픈베타를 통해 소통기능 활성화, 동네생활(홈화면) 개편, 동네지도 기능 강화 등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해 왔다.

특히 정식 서비스 출시에 동네지도 기능을 개편했다. 동네 사람들과 상권의 사장님이 지도 기반으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형태로 바꿨다.

'우리동네 원픽' 기능도 추가했다. 이 기능은 매월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카테고리에 맞춰 사용자가 선정한 동네 최고의 장소 한 곳을 선정하고 순위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리뷰 기반으로 무제한 추천이 가능한 기존 서비스와 달리, 사용자가 직접 한 곳을 선정하는 구조다. 처음 오픈 되는 주제는 '우리 동네의 최고의 외식 장소'로 순위에 대한 집계는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노크플레이스는 내 주변에서 경험을 통해 축적된 정보를 제공하는, 단순한 커뮤니티를 넘어 동네 주민과 상권이 직접 연결되는 하이퍼로컬 플랫폼”이라면서 “일상 속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러스테이는 다음달 7일까지 정식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애플리케이션(앱) 다운로드와 회원가입 인증을 제출한 신규 가입자 중 30명을 선정해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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