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한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 한중(웨이하이) 의료기기 산업 협력 기회 매칭회' 참가기업을 13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센터는 위고그룹(WEGO Group), 한중과학기술서비스협회, (재)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사)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등과 협력해 현지 파트너 발굴 및 유통 연계 등 중국 핵심 의료산업 클러스터와의 실질적인 산업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이번 매칭회를 주관한다.
이번 매칭회는 의료기기용 신소재, 가정·개인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분야 기업 중 중국 시장 진출이나 중국 기업과 공동연구, 실증, 제조사개발생산(OEM·ODM), 유통 등 산업 협력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 기간은 5월 7일부터 10일까지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중국 현지 행사장 전시부스 운영을 통한 제품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사전 검토 기반의 1:1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 상담을 실시한다. 중국 의료기기 인증·허가, 정책 지원, 현지 법인 설립 등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지원하며, 사전 검토로 선발한 기업은 한·중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설명회(IR) 발표 기회도 부여한다.
강정범 대표는 “이번 한중 매칭회에서 유망 의료기기 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중국 현지 파트너 발굴 및 비즈니스 연계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의료기기 분야 스타기업 발굴 및 성공적인 중국 시장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