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부터 굿즈 구매까지”…라프텔, 스토어 홈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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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텔 제공]

애니메이션 전문 OTT 플랫폼 라프텔은 오는 23일 굿즈 커머스 서비스인 '스토어 홈'을 런칭한다고 18일 밝혔다.

라프텔 유저들은 애니메이션을 시청한 후 스토어 홈을 통해 연관 굿즈를 바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방문-시청-입덕-소장'으로 이어지는 콘텐츠 소비 여정을 플랫폼 안에서 모두 해결하는 사이클을 구현해 굿즈 구매를 위해 외부 플랫폼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또한 스토어 홈은 신규·인기 상품을 큐레이션하고 원하는 상품을 찾아주는 검색 기능, IP별 전용 홈 기능을 통해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프텔은 스토어 홈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 유통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IP 가치를 극대화하는 '애니메이션 포털'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기존의 구독료 기반 수익 모델에 커머스를 더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콘텐츠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라프텔 관계자는 “스토어 홈은 라프텔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넘어 팬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내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중요한 변곡점”이라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서비스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여 애니메이션 종합 포털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라프텔은 스토어 홈 출시에 맞춰 20일부터 '귀멸의 칼날', '주술회전' 등 인기 IP 굿즈를 대상으로 하는 선착순 딜을 비롯해 최대 50%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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