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인기 디저트 브랜드를 한데 모은 '디저트 테이블' 기획전을 진행한다. 지난달에 진행한 첫 디저트 기획전이 목표 거래액 대비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달 기획전에서는 크림 단독 출시 디저트와 글로벌 인기 디저트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대한다.
크림이 지난달에 첫선을 보인 '디저트 테이블' 기획전은 목표 거래액을 초과 달성했다. 약 8만9000명 이용자 수를 기록했다. 이는 디저트가 단순 간식 소비를 넘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크림은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이달 화이트데이를 맞아 '디저트 테이블' 기획전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이웃집통통이 △도레도레 △도파민디저트 △정미소 △더바른떡 등 총 5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먼저 베이커리 브랜드 '이웃집통통이'는 중국 상하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간식 '버터떡'을 국내 최초로 플랫폼에서 선보인다. 버터떡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두쫀쿠 다음 트렌드'로 떠오르는 디저트다. '이웃집통통이 바삭쫀득 글루텐프리 버터떡'은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글루텐프리 디저트로 은은한 버터향과 겉은 바삭하고 속은 떡처럼 쫀득한 식감을 갖췄다.
'도레도레'는 '데이지 초코 마시멜로우 쿠키'를 공개했다. 바삭한 버터 쿠키와 마시멜로의 쫀득한 식감을 결합한 스모어 스타일 쿠키다. 화이트데이 선물용 패키지로 구성됐다.
아직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어보지 못했다면 '도파민디저트'와 '정미소'를 주목할 만하다. '도파민디저트'는 생딸기와 키위를 활용한 '생과일 두쫀쿠 세트'를 출시한다. 매일 공수한 생과일과 두바이 쫀득 쿠키를 결합한 상품으로, 과일의 상큼함과 쫀득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정미소'는 식단 관리 중에도 즐길 수 있는 저당 두바이 쫀득 쿠키를 선보인다. 마시멜로 대신 타피오카를 사용해 일반 '두쫀쿠'보다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전통 디저트 브랜드 '더바른떡'은 SNS 품절 대란을 일으킨 파베초코크림떡을 통해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했다. 100% 국산 찹쌀의 쫄깃한 식감과 더불어 싱가포르산 초콜릿 특유의 진하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초코크림 외에도 딸기크림, 복숭아요거트크림, 밤크림 등 다채로운 디저트 라인업을 구성했다.
크림은 디저트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도록 풍성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기획전 참여 상품은 최대 24%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최대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7% 할인 쿠폰도 추가 제공한다.
크림은 앞으로도 디저트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푸드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디저트 테이블' 프로모션으로 크림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디저트 상품과 브랜드 협업 상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를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크림 관계자는 “최근 디저트 소비가 단순한 간식을 넘어 트렌드와 취향을 공유하는 문화로 확장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크림만의 큐레이션으로 이용자들이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발견하도록 폭넓은 기획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