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중동 긴장감에 얼어붙은 국내 증시… 방산주도 급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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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로 전날까지 오름세를 보였던 방산주들이 장중 하락세로 전환했다.

4일 오후 2시 54분 기준 한화시스템(272210)는 전 거래일 대비 18.27% 하락한 11만 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방산주로 꼽히는 두산에너빌리티(-14.96%), 한화에어로스페이스(-7.40%), LIG넥스원(-6.20%)가 일제히 하락했다.

두산에너빌리티를 제외한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은 장 초반 국내 증시에서 나홀로 강세를 이어갔지만 장중 하락 전환하며 큰 폭으로 떨어지는 모양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대(對)이란 작전에 나서면서 국내 증시는 뉴욕 증시보다 큰 폭으로 움직였다. 전문가들은 이번 중동발 우려가 연초부터 폭등해 온 국내 증시에 '숨 고르기' 명분을 제공했다고 보고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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