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ERICA 현장실습지원센터, 우수교수 4명 시상식 성황리 개최

신규실습기관 발굴·취업연계 탁월한 성과 평가
중앙일보 대학평가 현장실습 부문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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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ERICA 전경.

한양대학교는 ERICA 현장실습지원센터가 최근 교내 본관 히스토리 라운지에서 '2025학년도 현장실습 우수교수' 시상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수진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한 행사다.

'현장실습 우수교수상'은 신규 실습기관 발굴, 산업체 현장 점검 및 지도, 실습생 취업 연계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는 박재우 예체능대학 스포츠과학부 교수, 박준영 공학대학 교통·물류공학과 교수, 안진성 공학대학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RYAN JONGWOO CHOI 디자인대학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등 4명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에서는 이기정 총장이 상패를 전달했다.

한양대 ERICA는 현장 중심 교육을 특성화 전략으로 추진해 왔다. 교육부 공시 기준 현장실습 관련 지표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학생 현장실습 참여율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대학은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기업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교육의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기정 총장은 “현장 연계와 실무 중심 인재 양성에서 ERICA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던 것은 교수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실습 제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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