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해운대 전시장' 공식 오픈...부산·경남 접점 강화

쉐보레(Chevrolet)가 부산 해운대구에 신규 전시장을 오픈, 부산·경남권 핵심 시장에서 고객 접점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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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사진 가운데)과 정대영 쉐보레 해운대 전시장 대표(오른쪽 두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쉐보레 해운대 전시장 오픈 기념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해운대 전시장은 해양 관광과 국제 비즈니스의 중심지이자 고급 주거지가 밀집한 동남권 핵심 경제 거점에 위치해 있다. 쉐보레는 이런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보다 폭넓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운대 전시장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룸 경험과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으로 운영된다. 총 334.8㎡ 규모로 조성된 전시장은 최대 7대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을 갖췄으며, 쉐보레를 대표하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주력 모델이 전시된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사장은 “해운대 전시장 오픈은 부산·경남권 핵심 거점에서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고소득 및 글로벌 고객 기반을 갖춘 전략 지역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행보”라며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쉐보레는 과감한 투자를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이런 노력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전국 380개 이상의 협력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GM 본사 인증 기술과 표준화된 절차를 기반으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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