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한양언론인상' 4일 시상...'한양언론인의 밤' 행사 개최

한양대 출신 언론인 모임 한양언론인회는 오는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2026 한양언론인의 밤'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제18회 한양언론인상' 수상자로는 김태정 아리랑국제방송 사장, 민필규 KBS부산방송총국장, 정창원 MBN 기획실장/이사, 이호준 전자신문 편집국장 4명이 선정됐다.

김태정 아리랑국제방송 사장은 1996년 아리랑TV 공채1기로 입사해 영상물수출지원센터장을 역임했다.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국제방송) 신임 사장으로 임명됐다.

민필규 KBS부산방송총국장은 1995년 KBS 기자 공채 22기로 입사했다. 법조팀장, 산업팀장, 시사제박부장, 이사회 사무국장, 전략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Photo Image
(사진 왼쪽부터) 김태정 아리랑국제방송 사장, 민필규 KBS부산방송총국장, 정창원 MBN 기획실장, 이호준 전자신문 편집국장

정창원 MBN 기획실장은 1996년 MBN 기자로 입사했다. 국회팀장, 시사기획부장, 문화스포츠부장, 경제부장, 산업부장, 사회부장, 정치부장, 시사제작국장 등을 지냈다.

이호준 전자신문 편집국장은 1999년 전자신문 기자로 입사했다. 산업정책부장, 정치정책부장, ICT융합부장, 전자모빌리티부 부국장, 디지털미디어국 부국장, 전국부 부국장을 거쳤다.

1998년 창립한 한양언론인회는 현재 국내외 언론사에 재직 중인 한양대학교 학부 졸업생 900여명이 활동 중이다.


이형두 기자 dudu@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