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고성균)은 1일 경남 진주 공단본부에서 창립 10주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16년 승강기안전관리원과 승강기안전기술원 통합으로 출범했다.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살피는 한편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혁신방안과 초고층 건축물 증가 등으로 급변하는 이용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역할과 미래 전략도 논의했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공단 발전에 기여한 직원과 외부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10주년 기념으로 제작한 통계연보도 발표했다.
고성균 이사장은 “지난 10년은 대한민국 승강기 안전의 기반을 다지고 국민 신뢰를 쌓아온 시간이었다”며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승강기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승강기 안전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