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 25日 AI 활용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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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등으로 구성된 바이오헬스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가 오는 2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바이오헬스 AI 넥서스 2026'을 개최한다.(사진=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등으로 구성된 바이오헬스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가 오는 2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바이오헬스 AI 넥서스 2026'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바이오헬스산업 전반의 AI 활용 방향을 공유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바이오헬스 인재상과 교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 바이오 분야는 '범용 인공지능(AGI) 기반 멀티에이전트 AI 동료'를 주제로 멀티에이전트 기반 AI를 활용한 연구개발(R&D) 과정의 역할 분담 방안을 소개한다.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설명 가능한 XAI를 활용한 디지털헬스케어 임상적 신뢰 구축'을 주제로 AI를 통해 심장 생체 신호 판독에 대한 임상 사례를 다룬다. 디지털헬스 분야에서는 '알츠하이머 치료 격변 시대의 뇌 영상, AI, 그리고 캐즘을 넘어 성숙기로 가는 의료 AI'를 주제로 알츠하이머 관련 뇌영상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의료기기·디지털헬스 분야 종사자와 관련 분야 대학(원)생, 관계기관 을 대상으로 이달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신청 방법은 바이오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바이오헬스산업 SC 총괄책임자인 전진우 바이오협회 팀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바이오헬스 분야에 적용되는 AI 융합기술과 실제 산업 현장의 활용 사례를 종합적으로 공유한다”면서 “산업계·학계·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바이오헬스산업의 AI 기술 생태계 조성과 확산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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