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내달 6일 '경남' 간다…“지혜·경험 나눠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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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내달 6일 지역 민심 청취를 위해 경남을 찾는다.

이 대통령은 30일 SNS를 통해 “도민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을 나눠달라. 경남의 내일을 함께 준비해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경남 방문은 이 대통령이 그동안 진행한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경남 방문은 아홉번째 타운홀 미팅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경남 타운홀미팅을 통해 경남의 민심을 듣고 해당 지역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조선, 방위산업, 항공우주, 기계산업 등 대한민국 핵심 제조 산업이 가장 촘촘하게 집적된 경상남도는 미래산업의 핵심 기반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며 “수많은 산업단지와 풍부한 인적 역량, 그리고 현장에서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까지. 경남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했다.

또 “이제 이러한 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제조 공정을 혁신하고, 첨단 기술 산업을 확장해 미래 경쟁력을 더욱 키워나가야 할 때”라며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하나로 잇는 초광역 교통망과 산업 생태계를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도약할 길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경남 타운홀미팅 참석 가능 인원은 200명이며 내달 2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받는다. 선정된 신청자에게는 시간·장소 등을 별도로 안내할 방침이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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