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머크, 일렉트로닉스 사업부 신임 CEO로 벤자민 하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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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하인 머크 신임 일렉트로닉스 사업부 CEO. 〈사진 머크 제공〉

독일 머크가 일렉트로닉스 사업부 최고경영자로 경영이사회 멤버이자 라이프 사이언스 서비스 책임자인 벤자민 하인을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

하인 CEO의 임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시작한다. 전임 일렉트로닉스 사업부 CEO인 카이 베크만은 머크 그룹 CEO로 취임할 예정이다.

하인 CEO는 3월 1일부터 일렉트로닉스 부문 내 비즈니스 성장 및 고객 가치 책임자 역할을 맡아 일렉트로닉스 리더십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하인 CEO는 2011년 처음 머크에 잠시 합류했다가, 2014년 다시 입사해 인하우스 컨설팅 조직, 라이프 사이언스와 일렉트로닉스 사업부 등을 거쳤다. 그룹 전략 및 CEO 오피스 책임자를 역임한 뒤 일렉트로닉스 사업부로 옮겨 전략 및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책임자, 중화권 및 동남아시아 지역 딜리버리 시스템 & 서비스 총괄, 스페셜티 가스 헤드를 맡았다.

5월부터 머크 경영위원회는 하인 일렉트로닉스 CEO를 포함해 카이 베크만 그룹 CEO, 대네 바르-조하르 헬스케어 CEO, 카디자 벤 하다마 최고인사책임자(CHO), 헬렌 폰 뢰더 최고재무책임자(CFO), 장-샤를 워트 라이프 사이언스 CEO로 구성될 예정이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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