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례회의서 2026년 사업·예산 추진 방향 논의
상생 협력으로 지역 현안 공동 대응 체계 마련

경기 양평군의회는 오혜자 의장이 지난 29일 이천시 보건소에서 열린 '제137차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경기 동부권 공동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오 의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 등 경기 동부권 6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 의회가 공통으로 안고 있는 현안과 협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예산 집행 계획 등 협의회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동부권 차원의 공동 대응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의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동으로 풀어가는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 의장들은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오 의장은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가 인접 시·군 의회 간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향후에도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의장은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는 인접 시·군 의회 간 소통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협의체”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