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메이커스 사회적협동조합이 다문화 및 사회적 배려대상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인 '교보 미래DREAM 학교'의 2차년도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교보생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함께만드는세상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약 3,400여 명의 아동·청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세대의 자기주도성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발판이 되어왔다.
2026 교보 미래DREAM학교사업은 대상별 필요에 따라 크게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언어발달 지원 프로그램은 언어 미해득으로 기초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 해득 교육 및 슬로리딩 프로그램에 더해 올해는 특히 최근 사회적 화두인 문해력 저하 이슈를 반영하여 초등 고학년 수준의 '문해력 프로그램'을 신규 개발하여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각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진로성장 지원 프로그램에서는 △옥타그노시스 검사 △적성컨설팅 △진로준비 프로그램 △자기주도학습 컨설팅 △명문대생과의 1:1 온라인 학습 멘토링 △AI, 드론, 코딩, 자율주행, VR/MR 등 미래 준비를 위한 ICT 체험교육 △드론 자격과정, 웹툰, 영상, ITQ, CDT 등의 ICT 전문교육 과정 및 자격 취득까지 연계해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한다.
2026 교보 미래DREAM학교 사업은 오는 2026년 2월 중순까지 각 프로그램별 참여 인원을 모집한다.
지원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드림메이커스 사회적협동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드림메이커스 관계자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다문화 및 사회적 배려대상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