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존(대표 김태환)은 지난 20일 인천병무지청(청장 전재천)과 군 입영 및 수료 시 병역의무자와 가족의 이동 편의와 안전성 강화를 위한 '입영문화버스(M-BUS)'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DRT(수요응답형 교통) 기반 입영 전용 버스 서비스를 도입해 장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병역의무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새로운 입영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병무지청은 2025년 정책제안 연구과제로 '입영문화버스 도입'을 추진해 왔다.

협약에 따라 인천병무지청은 관내 입영대상자와 가족에게 해당 서비스를 안내하고, 메타존은 플랫폼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한다. 특히 메타존은 국가유공자 및 가족, 병역명문가, 다문화가정,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탑승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환 메타존 대표는 “입영문화버스는 병역이행 과정의 이동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교통사고 예방과 탄소 배출 감소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타 지역 병무청으로의 서비스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