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몬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서비스 연동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알바몬은 자사가 보유한 방대한 채용 공고와 검증된 데이터를 토스 앱에서도 제공하며, MZ세대를 중심으로 구직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확대한다. 알바몬의 신뢰 기반 공고와 안전·검증 시스템을 토스 이용자층까지 확장하는 연결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알바몬은 축적된 구인·구직 데이터를 기반으로 품질이 검증된 채용 공고를 토스 앱 내에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 공고 노출을 넘어, 신뢰 중심의 알바 탐색 경험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지난 7월 '앱인토스(Apps in Toss)' 제휴를 통해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해당 연동을 고도화해 알바몬의 사용자 접점을 확장하는 단계로 평가된다. 특히 토스의 MZ 사용자 기반과 알바몬의 핵심 타깃층이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윤현준 잡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연동은 업계 1위 플랫폼으로서 축적한 공고 품질과 신뢰 관리 역량을 더 많은 사용자에게 확장하는 전략적 행보”라며 “앞으로도 구직자 접근성과 채용 경험을 개선하는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