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IDC 마켓스케이프 '2025년 전세계 에너지 전환 전문 서비스 부문 벤더 평가'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에너지 집약적 산업이 넷제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량과 전략에 대해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IDC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혁신 전략이 에너지 전환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독자적인 디지털 플랫폼, 고급 분석 및 인공지능(AI)을 통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내부 연구개발(R&D)과 10억 유로 규모의 펀드인 'SE 벤처스'를 통해 전기화, 디지털화, 탈탄소화 기술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유지보수, 예측 자산 모니터링, 수명 주기 관리를 위한 모듈형 소프트웨어 등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스티브 윌하이트 슈나이더 일렉트릭 SE Advisory Services 사업부 부사장은 “신뢰받는 에너지 기술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약속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의 자문 서비스는 글로벌 전문성, 지능형 기술, 원활한 프로젝트 수행으로 고객들이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서 회복탄력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올해 초 주간지 타임과 독일 시장분석기업 스태티스타가 선정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인 코퍼레이트 나이츠가 발표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