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55만 대입 수험생들을 위한 '0 수능 페스티벌' 이벤트를 연다.
'0(영)'은 SKT의 만 13~34세 고객을 위한 브랜드다. SKT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의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수험생을 위한 휴대폰 구매 혜택을 선보인다. 18~20세 고객(2005~2007년생)이 12월 12일까지 휴대폰을 구매하고, T월드 앱 내 '0 수능 페스티벌'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T 우주패스 5개월 이용 쿠폰을 받을 수 있다.
SKT 수험생 고객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혜택도 마련했다. 한국 대표 e스포츠팀인 T1의 2025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3연패를 기념하며 스페셜 굿즈 래플을 진행한다. T월드 0 페이지에서 이날부터 내달 12일까지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T1 스페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태양의서커스 쿠자' 50% 할인 예매 혜택과 T 멤버십 0 day에서 버킷리스트 응모 이벤트도 진행된다.
SKT 공식 온라인몰 T 다이렉트샵에서는 내달 12일까지 한달간 수능 기획전을 운영한다. 또한 갤럭시S25 시리즈와 Z 폴드7·Z 플립7을 구매하고 개통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올리브영 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한다.
윤재웅 SKT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수능을 마친 청년 고객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0 수능 페스티벌'을 마련했다”며, “SKT는 앞으로도 청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