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로, 3분기 영업익 26억…흑자 전환

액트로는 3분기 매출 713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8%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회사는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액추에이터 생산 자동화 장비 판매 확대가 호실적 배경이다.

액트로는 3분기 누적 기준 액추에이터 장비 매출이 180억원으로, 지난해(29억원)보다 6배 이상 많아졌다고 전했다. 재영솔루텍 등이 액트로 액추에이터 장비를 활용하고 있다.

회사는 슬림형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액추에이터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폴더블폰과 신규 스마트폰 모델에 카메라 슬림화가 이뤄지고 있어, 슬림형 OIS 수요가 늘고 있다.

하동길 액트로 대표는 “폴디드줌 성능 검사 장비도 공급이 예정돼 있어 연말과 내년에도 사업 영역 확대와 실적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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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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