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AI로 JOB자' 박람회 2400명 몰려 성황리 마무리

50개 기업 참여해 산업별 현장면접·AI 매칭 진행
면접컨설팅·컬러진단 등 맞춤 취업지원 호응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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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최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개최한 'AI로 JOB자-2025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 2400여 명이 찾았다.

경기 수원특례시는 고용노동부 경기지청과 최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개최한 'AI로 JOB자-2025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 2400여 명이 찾았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50개 기업이 참여해 신성장산업·지역산업 등 산업별 채용관과 취업배려계층(경력보유 여성·장애인 등) 맞춤형 채용관에서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572명이 1차 면접을 봤고, 이 가운데 177명은 기업별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16개 일자리 유관기관은 취업정보관을 운영했다. 부대행사로 △AI 채용지원 서비스(AI 직무 매칭·자소서 컨설팅·모의면접)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퍼스널 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JOB스토리24'(일자리 정책 소개 부스) 등을 마련했으며, 취업정보관과 부대행사에는 1400여명이 방문했다.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는 삼성물산 이현아 상무가 'AI 시대의 채용 트렌드'를 주제로 취업 특강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산업별 채용관과 AI 기반 매칭·컨설팅을 결합해 면접 전환율을 높였다”며 “구직자 눈높이에 맞춘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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