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전 매장에 '부메랑 QR 서비스' 도입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은 모든 매장에서 '부메랑 QR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 편의를 강화하고 한층 만족도 높은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달 경기도 수원 지역 3개 매장에서 검증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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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QR 코드는 전국 101개 아웃백 매장에서 메뉴 주문 시 제공되는 영수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수증에 기재된 QR 코드는 주문 시간과 테이블별로 실시간 발급된다. 이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아웃백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자동 연결된다.

앱 로그인 후에는 추가 메뉴 주문을 제외한 소스·드레싱·버터·빵·음료 등 리필 가능한 항목부터 식기류 요청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별도 호출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모바일로 즉시 요청할 수 있다. 매장 직원 또한 요청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신속히 응대할 수 있다.

장임선 아웃백 운영담당 이사는 “부메랑 QR 서비스는 고객이 기다림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디지털 편의 서비스의 진화형 모델”이라면서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으로 보다 만족도 높은 다이닝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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