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송아, 파리 루브르 아트쇼핑 초대작가로 K-ART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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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화가 윤송아가 프랑스 파리의 예술 중심지 카루젤 드 루브르(Carrousel du Louvre)에서 열리는 '파리 루브르 아트쇼핑'에 초대 작가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윤송아는 한국 현대미술 작가 17인 특별전 'K-ART RISING STAR in PARIS'에 초청받았다.

전시는 아트플러스 갤러리(대표 조정일) 주최로, '한국 미술의 세계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K-ART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작품 세계'를 주제로 한 다양한 창작물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카루젤 드 루브르는 루브르 박물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세계적인 예술 전시장으로, 국제 아트페어와 글로벌 작가전이 열리는 프랑스 문화예술의 상징적인 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세계 예술의 심장에서 한국 작가들이 예술 언어로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윤송아는 “2014년 이후 11년 만에 다시 파리 루브르에서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당시 낙타 작품을 처음 선보였던 곳이 루브르였기에 저에게는 매우 의미 있는 장소다. 다시 이곳에서 예술적 교류를 하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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