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견 정서 케어 전문 브랜드 '댕스소셜클럽(Thanks Social Club)'이 10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마이펫페어 2025 광교'에 참가해 대표 제품 '지렁이댄스 카밍 스프레이'를 선보인다.
댕스소셜클럽은 “모든 반려견의 마음이 평온해질 수 있는 커뮤니티 클럽”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새로운 펫케어 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지렁이댄스 카밍 스프레이'는 반려견의 분리불안 문제에서 출발했다. 국내외 다양한 불안 완화 제품을 사용했음에도 효과가 없던 상황에서, 반려견이 산책 중 마른 지렁이에 몸을 비비며 스스로 안정감을 찾는 모습을 관찰한 경험이 제품 개발의 계기가 됐다.
이 제품은 기존 분리불안 완화 제품이 장난감이나 급식 보조 기능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반려견의 후각 자극을 통해 스스로 안정 행동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이뤘다. 중독성과 내성이 없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약물성 치료제와도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실제로 50마리를 대상으로 한 테스트에서 평균 5초 이내 후각 반응이 나타났으며, 문제 행동 감소 효과도 확인됐다.
제품의 안정성과 효능은 국내 국립대 생명공학·분자생물학 교수진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검증되고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렁이 추출물은 도파민·세로토닌 등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에 기여하며, 제형 안정화와 보존제 균형 시험도 전문 연구진과 함께 진행 중이다.
댕스소셜클럽은 이번 마이펫페어에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반려견이 직접 후각 반응을 보이는 모습을 보호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제품 효과를 경험한 소비자들이 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도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향후 댕스소셜클럽은 단일 제품을 넘어 정서 안정 전문 펫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프레이뿐만 아니라 패드, 샴푸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상황별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며, 입양·임시보호 가정에 '웜웰컴 키트(Warm Welcome Kit)'를 무상 지원하는 등 ESG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반려견의 분리불안 문제는 단순한 행동 교정이 아닌, 과학적 근거와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다”며 “지렁이댄스를 시작으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K-정서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연간 4회, 총 1,200부스 규모로 성장하며 많은 반려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의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채로운 동반참여형 프로그램인 '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