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필립스(PHILIPS)를 국내 수입하는 크레신은 오는 29일 실속형 사운드바 'TAB4000'을 공식 출시한다.
필립스 TAB4000은 복잡한 서브 우퍼 없이도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구현해 1~2인 가구와 소형 거실 환경에 최적화됐다. 콘텐츠별 맞춤형 사운드를 제공하는 '4가지 EQ 모드'로 영화, 음악, 음성, 스포츠 등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설정해 더욱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2.0 채널 스테레오 구성으로 다차원적인 공간감을 구현한다. 최대 출력 60W로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사운드를 표현한다. 블루투스 5.4를 탑재해 휴대폰·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와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무선 연결을 지원한다.
HDMI 아크(ARC)를 지원해 복잡한 케이블 연결 없이 TV와 손쉽게 동기화하고 기본 제공되는 리모컨으로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다. 메탈 소재 그릴과 모던한 블랙 색상으로 실내 인테리어에 조화롭게 어울린다.
크레신 관계자는 “TAB4000은 복잡한 설정 없이 TV보다 좋은 사운드를 원하는 1~2인 가구와 소형 공간 사용자를 위해 기획했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업그레이드된 홈 오디오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필립스 TAB4000 공식 출시가는 12만7000원이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