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 에미상 공식 'TV 파트너' 선정

LG전자가 미국 방송 최고 권위 '에미상'(The Emmy Award) 공식 TV 파트너로 선정됐다.

LG전자는 에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와 파트너십을 맺고 내년 말까지 공동 마케팅·광고·제품 지원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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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에미상 수상작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전용 배너가 추가된 LG채널 메인 화면.

LG전자는 파트너십을 기념해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 앞서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과 공식 SNS 채널, 베스트바이 500여개 지점 등에서 올해 에미상을 홍보하는 영상 광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파트너십으로 미국 LG 스마트 TV 이용자는 LG전자 웹OS에서 역대 에미상 수상작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웹OS 기반 글로벌 FAST 서비스 LG채널에 역대 수상작 리스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전용 배너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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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에미상 수상작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전용 배너가 추가된 LG채널 메인 화면.

올해 드라마 시리즈 부문 작품상을 받은 HBO 맥스 채널의 의학 드라마 '더 피트(The Pitt)', 코미디 부문 작품상을 받은 애플TV+ '더 스튜디오(The Studio)' 등을 즐길 수 있다. 각기 다른 OTT를 찾아 헤매지 않아도 배너에서 원하는 작품을 클릭하면 바로 OTT로 연결된다.

정규황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올레드를 비롯한 LG 프리미엄 TV가 제공하는 압도적 화질로 일반 시청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든 고객의 콘텐츠 경험을 혁신하며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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