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인력 부족 시대…코리아IT아카데미, '실무형 화이트해커 양성 과정' 운영

최근 롯데카드, SKT 등 큰 규모의 보안 사고가 연달아 터지면서, 개인정보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굴지의 통신사와 카드사의 주요 인프라에 대한 해킹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충격이 더욱 크다.

문제는 해킹 수법은 나날이 고도화되어 가고 있지만, 대응 역량은 뒤처진다는 점이다. 이러한 공격을 막아낼 인력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전문 방어 인력인 '화이트해커'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해커를 막는 해커'로 불리는 화이트해커는 기업과 사회의 보안 최전선을 지키는 디지털 보안 전사의 역할을 한다.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국내에서 가장 뜨거운 성장세를 보이는 분야로, IT 취업 시장의 완전한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직업으로 꼽힌다.

더불어 최근 정보보호산업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2023년 전체 정보보호산업 매출액은 총 16,831,047백만 원으로 2022년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정보보안 매출액은 2022년 5,615,295백만 원에서 2023년 6,145,479백만 원으로 9.4% 증가하였다. 물리보안 매출액은 2022년 10,563,226백만 원에서 2023년 10,685,568백만 원으로 1.2% 증가하였다.

Photo Image

이에 따라 코리아교육그룹 IT학원 '코리아IT아카데미'는 현장의 정보보안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형 화이트해커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단순한 자격증 교육이 아닌, 모의 해킹 실습부터 기업 보안 컨설팅, 취약점 진단 프로젝트까지 현장에서 유용한 '리얼 스킬'을 교육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실제 업무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여, 수료생 전원 취업 성공과 취업률 100%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정보보안학원 코리아IT아카데미 관계자는 “통신사와 카드사도 모두 뚫리는 시대, 화이트해커는 이제 단순 직업을 넘어 국가와 개인을 지키는 방패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정보보안을 위해서는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필요한 만큼, 현재 전국 7개 캠퍼스에서 화이트해커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Photo Image

현재 코리아IT아카데미는 전국 캠퍼스에서 화이트해커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