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핵심 리더와 글로벌 VC가 전하는 실전 인사이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다래전략사업화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경기도 바이오 스타트업을 위한 경영전략 강연'이 오는 9월 30일, 2회차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이번 강연은 바이오 스타트업이 실제 경영 과정에서 직면하는 세무·회계, 임상·인허가,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투자 등 핵심 현안을 주제로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실전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스타트업 성장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김상대 이뮤노포지 CFO는 투자 유치와 안정적 운영을 위한 회계·세무 관리 전략을 설명한다. 이어 △지준환 클립스비엔씨 대표(한국임상CRO협회장)가 국내외 신약개발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임상·인허가 절차의 실제 노하우를 전하고, △윤자빈 우정바이오 미래전략기획실 실장은 대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업 모델을 중심으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스타트업이 생존을 넘어 성공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공유한다.
특히, △Playground 글로벌 VC 파트너 Benjamin Kim은 Global Biotech Startup Investment Trends & Deal-making Strategies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참가자와 직접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와 같은 특별 세션은 스타트업 대표들이 현장에서 글로벌 투자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래전략사업화센터 배순구 대표는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그동안 바이오 분야의 기술사업화와 스타트업 지원에 힘써왔다”며 “이번에 이어지는 경영전략 강연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스타트업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로, 앞으로도 경기도 바이오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다래전략사업화센터 뉴스룸 우측 배너(https://newsroom.etnews.com/darae/)에서 실전 경영전략 강연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